반려견과 바다에서 즐긴 여름…‘인천 댕댕 썸머 비치’ 6천여 명 몰려
파이낸셜뉴스 2025. 7. 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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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규모의 반려견 해변축제인 '2025 인천 댕댕 썸머 비치'가 지난 7월 5일 인천 중구 선녀바위 해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관광공사가 공식 후원하고 원띵유닛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자 2,000여 명을 포함해 총 6,000여 명의 반려가족이 방문하며, 반려동물과 여름 해변을 함께 즐기는 색다른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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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규모의 반려견 해변축제인 ‘2025 인천 댕댕 썸머 비치’가 지난 7월 5일 인천 중구 선녀바위 해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관광공사가 공식 후원하고 원띵유닛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자 2,000여 명을 포함해 총 6,000여 명의 반려가족이 방문하며, 반려동물과 여름 해변을 함께 즐기는 색다른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반려견을 위한 1대1 수영교실, 기다려 대회, 바다수영 체험, 그리고 독스포츠 공연 ‘준독’ 등의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을 보였다. 축제 직후 실시된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0% 이상이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을 선택했으며, “다음에도 또 참여하겠다”는 응답률은 84%에 달했다.

반려견 전용 그루밍 서비스, 건강검진 부스는 물론, 농심·반려다움·목우촌·피터스랩 등 브랜드가 참여한 체험존, 푸드트럭과 야외 쉼터까지 마련돼 종합 반려문화 축제의 면모를 갖췄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 수도권 유일의 축제”라는 점은 많은 참가자에게 신선한 경험으로 다가왔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인천 해변의 매력과 반려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시도”라며,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한 인천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 댕댕 썸머 비치’는 단순한 반려견 행사에서 나아가, 여름철 지역관광 활성화와 반려문화 저변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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