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저트’ 선봉장 경주 부창제과, 서울역에 7호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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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제과가 11일 서울역에 7번째 매장을 개점했다.
부창제과는 배우 이장우와 푸드콘텐츠기업 FG가 공동 기획한 브랜드로, 2023년 10월 첫 매장 오픈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
매장 내에는 옛 부창제과 관련 사진과 포스터 등을 배치해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있다.
부창제과는 올해 10월 경북 경주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하고, 제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부창제과 학교' 설립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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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제과가 11일 서울역에 7번째 매장을 개점했다. 서울, 대구, 수원, 부산, 대전, 용산에 이어 수도권 교통 요충지인 서울역에 입점하며 전국 단위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같은 날 동대문 두타몰에서는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와 협업한 팝업스토어도 문을 열었다. 이 팝업스토어에서는 협업 패키지 제품과 한정 굿즈 등을 선보이며 스포츠 팬과 디저트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다.

서울역점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한 신메뉴 ‘제주말차 호두과자’를 첫 출시한다. 국내산 가루쌀을 활용한 이 제품은 식감 차별화와 함께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부창제과는 배우 이장우와 푸드콘텐츠기업 FG가 공동 기획한 브랜드로, 2023년 10월 첫 매장 오픈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 해당 기록은 단기간 디저트 판매 신기록으로, 업계 내 기네스북 등재 사례로도 알려져 있다.
브랜드의 원형은 1963년 경북 경주에서 시작된 동네 제과점이다. 1990년대 폐업 이후 창업주의 외손자인 이경원 FG 대표와 이장우가 브랜드를 재구성하며 부활시켰다. 매장 내에는 옛 부창제과 관련 사진과 포스터 등을 배치해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부산과 대전 매장 오픈 당시 수백 명의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부창제과는 올해 10월 경북 경주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하고, 제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부창제과 학교’ 설립도 추진한다.
내년 초에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열고,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역사 중심 상권을 중심으로 추가 매장 확대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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