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공중훈련 실시‥미국 B-52H 올해 첫 한반도 전개

변윤재 jaenalist@mbc.co.kr 2025. 7. 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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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남쪽 공해상에서 미국의 B-52H 전략폭격기가 참가한 가운데 한미일 연합 공중훈련이 실시됐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전략자산인 B-52H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된 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한국 공군의 KF-16 전투기와 일본 항공자위대의 F-2 전투기도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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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전투기 공중훈련 실시 2024.4.3 [연합뉴스/국방부 제공]

제주도 남쪽 공해상에서 미국의 B-52H 전략폭격기가 참가한 가운데 한미일 연합 공중훈련이 실시됐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전략자산인 B-52H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된 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한국 공군의 KF-16 전투기와 일본 항공자위대의 F-2 전투기도 동참했습니다.

국방부는 "고도화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억제 및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시행했다"며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3자 훈련을 지속해 나가는 가운데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459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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