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아파트 한밤중 화재로 연기흡입 4명…주민 68명 대피

김태원 기자 2025. 7. 11.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1일) 새벽 4시 58분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18층짜리 아파트 1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인 10대 A 씨 등 4명이 연기를 흡입해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들을 포함해 주민 68명은 아파트 옥상과 건물 외부로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화재 현장

오늘(11일) 새벽 4시 58분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18층짜리 아파트 1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인 10대 A 씨 등 4명이 연기를 흡입해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들을 포함해 주민 68명은 아파트 옥상과 건물 외부로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발코니 5㎡와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이 탔고 내부에는 그을음이 생겼습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5대와 소방관 등 3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3분 만인 오전 5시 11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2층에 사는 주민이 타는 냄새를 확인하고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