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RM에 묻힌 남승민, 이정도야? “임영웅? 눈에 안 들어와” (사콜)[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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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7 완전체가 선사한 웃음과 감동의 무대가 펼쳐졌다.
김용임은 먼저 "용빈 씨가 신동 시절, 제가 갔던 행사 무대에서 '사랑의 밧줄'을 불렀다"라며 과거의 인연을 회상했고, "어렸을 때 참 귀여웠다. 노래하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천록담은 '감수광' 무대로 98점을 기록, 고득점을 발판 삼아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퀵서비스' 주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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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약칭 ‘사콜 세븐’)는 ‘여행을 떠나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무더위를 날리는 유쾌한 텐션과 더불어, 깊은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한 ‘미스터트롯3’ 결승전 당시 집계된 문자 투표 수익금의 기부 증정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듀엣을 신청합니다’ 코너에서는 진(眞) 김용빈과 정통 트롯 여왕 김용임이 ‘찻잔의 이별’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이며 안방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김용임은 먼저 “용빈 씨가 신동 시절, 제가 갔던 행사 무대에서 ‘사랑의 밧줄’을 불렀다”라며 과거의 인연을 회상했고, “어렸을 때 참 귀여웠다. 노래하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용빈은 “선배님과 몇십 년을 알고 지냈는데, 처음으로 듀엣 무대를 하게 되어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라고 감격했다. 정통 트롯 외길을 걸어온 두 사람의 하모니는 세월을 넘어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용빈은 팬과의 전화 연결에서도 특별한 추억을 소환했다. 신청곡 ‘이별의 부산정거장’에 대해 “초등학교 6학년 때 ‘남인수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던 곡”이라고 소개하며 당시를 떠올렸다. 어린 시절과는 또 다른 깊이를 담은 이번 무대는 그간 김용빈이 쌓아온 내공과 성장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미(美) 천록담은 TOP7 멤버들 중 유독 튀는 택시 기사 포스로 오프닝부터 웃음을 책임졌다. 이날 천록담은 ‘감수광’ 무대로 98점을 기록, 고득점을 발판 삼아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퀵서비스’ 주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에 ‘콜카’를 직접 몰고 팬이 운영하는 네일숍으로 향한 그는 ‘사콜 세븐’에서도 손꼽히는 이색 팬 서비스를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TOP7 막내 남승민은 전역 신고식과 함께 ‘목포행 완행열차’로 화려한 복귀 무대를 꾸몄다. 남승민은 BTS(방탄소년단)의 뷔, RM과 전역 시기가 겹쳐 “화제성이 묻혔다”며 씁쓸함을 드러냈지만, 이내 ‘미스터트롯1’부터 자신을 응원한 오랜 팬의 “임영웅도 정동원도 눈에 안 들어왔다”는 고백에 활짝 미소 지었다. 남승민은 복귀 무대에서 96점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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