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10곳 중 4곳 "하반기 수출 이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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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0곳 중 4곳은 올해 하반기 수출로 벌어들이는 이익이 작년 동기와 비교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10대 수출 주력 업종의 매출액 1천대 기업을 대상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38.7%는 작년 동기 대비 수출 채산성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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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대기업 10곳 중 4곳은 올해 하반기 수출로 벌어들이는 이익이 작년 동기와 비교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10대 수출 주력 업종의 매출액 1천대 기업을 대상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38.7%는 작년 동기 대비 수출 채산성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채산성이 개선되리라는 응답은 14%에 불과했고, 나머지 47.3%는 작년 하반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자동차 부품과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화학, 철강 등 7개 업종에서 '채산성 악화' 응답 비중이 '개선'보다 높았습니다.
채산성 악화 원인으로는 관세로 인한 비용 부담 증가가 가장 많았고, 수출 경쟁 심화로 인한 수출단가 인하와 인건비 등 운영비용 증가 등을 그다음으로 꼽았습니다.
수출기업의 과반은 하반기 최대 수출 리스크로 트럼프 행정부 관세정책을 지목했는데, 응답 기업의 92%는 미국의 관세 인상률이 15%가 넘을 경우 감내하기 힘들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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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기업전용 플랫폼 '원비즈플라자' 가입 회사를 올해 10만 개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 플랫폼 안에서 대·중소기업, 내수·수출기업 등이 모두 포용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원비즈플라자 가입 회원사가 올해 6월 말 기준 7만 8천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해 말 4만 164개 대비 95.6% 급증한 수치입니다.
원비즈플라자는 우리은행이 지난 2022년 9월 출시한 '디지털 공급망 금융' 플랫폼으로, 구매사와 공급사를 연결해 구매 요청부터 계약, 발주까지 '구매'와 관련된 프로세스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영상편집 : 안여진)
* 이 기사는 AI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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