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방인섭 예결특위 위원장 선출
강태아 기자 2025. 7. 11. 12:34
홍성우 부위원장 등 위원 9명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일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57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열고 위원장에 방인섭 의원, 부위원장에 홍성우 의원을 선임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의장 이성룡)는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방인섭 의원(국민의힘, 삼산·야음장생포동), 부위원장에 홍성우 의원(국민의힘, 언양읍·삼남읍·두동면·두서면·상북면·삼동면)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인 예산안 및 결산 심사를 전담하는 기구다. 새로 출범한 민선8대 4기 예결특위는 향후 1년간 울산시청, 울산시교육청의 본예산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결산, 기금운용계획안 등 주요 재정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방인섭 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예산 심사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예결특위 임기는 이달 1일부터 내년 6월말까지 1년이며, 방인섭, 홍성우, 문석주, 이영해, 강대길, 손명희, 권태호, 김종훈, 권순용 의원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