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과거 폭로 당해…"싸움으로 서열 정리+사자 같은 사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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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가수 김종국의 학창 시절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영상 말미에 예성은 김종국에 조심스럽게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 하나 여쭤봐도 되냐"며 학창 시절 무용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은 김종국의 듬직한 이미지와 예성의 솔직한 성격이 어우러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실제 있었는지조차 모호한 '학창 시절 전설'이 예능적인 재미로 승화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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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가수 김종국의 학창 시절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 '희철아..조만간 잡으러 간다... (Feat. 동해, 예성, 월드스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말미에 예성은 김종국에 조심스럽게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 하나 여쭤봐도 되냐"며 학창 시절 무용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예성은 "형님이 다니시던 고등학교에 제가 아는 친구가 있는데 형님이 친구들과 괴롭힘당한 친구를 도와주러 갔을 때 상대 학교 애들이 형님만 피해 물결처럼 갈라졌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이야기 자체를 완전히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그건 약간 신화 같은 거다. 구전되다 보면 왜곡되기 마련"이라며 다소 과장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성은 "그래서 형님이 괜히 무서웠다. 원래 살쾡이 같은 애들이 사자 같은 사람을 무서워한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종국 역시 웃음으로 화답하며 밝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김종국의 듬직한 이미지와 예성의 솔직한 성격이 어우러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실제 있었는지조차 모호한 '학창 시절 전설'이 예능적인 재미로 승화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010년 방영된 KBS2 '달콤한 밤'에는 김종국의 고등학생 시절 단짝친구가 출연해 그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김종국은 1학년 때 학교 내 서열을 정리했고 2학년 때는 다른 학교로 눈을 돌렸다"며 범상치 않았던 김종국의 학창 시절을 언급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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