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과거 폭로 당해…"싸움으로 서열 정리+사자 같은 사람" [RE:뷰]

신윤지 2025. 7. 11.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가수 김종국의 학창 시절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영상 말미에 예성은 김종국에 조심스럽게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 하나 여쭤봐도 되냐"며 학창 시절 무용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은 김종국의 듬직한 이미지와 예성의 솔직한 성격이 어우러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실제 있었는지조차 모호한 '학창 시절 전설'이 예능적인 재미로 승화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가수 김종국의 학창 시절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 '희철아..조만간 잡으러 간다... (Feat. 동해, 예성, 월드스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말미에 예성은 김종국에 조심스럽게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 하나 여쭤봐도 되냐"며 학창 시절 무용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예성은 "형님이 다니시던 고등학교에 제가 아는 친구가 있는데 형님이 친구들과 괴롭힘당한 친구를 도와주러 갔을 때 상대 학교 애들이 형님만 피해 물결처럼 갈라졌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이야기 자체를 완전히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그건 약간 신화 같은 거다. 구전되다 보면 왜곡되기 마련"이라며 다소 과장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성은 "그래서 형님이 괜히 무서웠다. 원래 살쾡이 같은 애들이 사자 같은 사람을 무서워한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종국 역시 웃음으로 화답하며 밝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김종국의 듬직한 이미지와 예성의 솔직한 성격이 어우러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실제 있었는지조차 모호한 '학창 시절 전설'이 예능적인 재미로 승화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010년 방영된 KBS2 '달콤한 밤'에는 김종국의 고등학생 시절 단짝친구가 출연해 그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김종국은 1학년 때 학교 내 서열을 정리했고 2학년 때는 다른 학교로 눈을 돌렸다"며 범상치 않았던 김종국의 학창 시절을 언급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