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비닐하우스서 LPG 폭발 추정 사고…60대 남성 중상

정혜리 기자 2025. 7. 1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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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8시17분쯤 인천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인천 강화도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크게 다쳤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7분 인천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집 안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 같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A(69)씨가 전신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비닐하우스 일부도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주택 마당에 있는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LPG가 누출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혜리 기자 hy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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