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흔들' 뮌헨 김민재, 이번엔 스페인 바르셀로나 이적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클럽 바르셀로나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를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매체 'TZ'는 11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는 다음 시즌 선수단 구성을 계획 중이며, 뮌헨에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에 대해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중앙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팀을 떠날 것을 대비해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 2024. 10. 6.](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is/20250711121626528lilr.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클럽 바르셀로나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를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매체 'TZ'는 11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는 다음 시즌 선수단 구성을 계획 중이며, 뮌헨에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에 대해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데쿠 바르셀로나 디렉터는 우파메카노의 플레이 스타일, 김민재의 빌드업과 태클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두 선수 모두 뮌헨과 유사한 전술을 추구하는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 체제에 잘 들어맞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중앙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팀을 떠날 것을 대비해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바르셀로나는 이적료를 충당하기 위해 전력 외 자원들을 매각한 뒤 영입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다.
![[뮌헨=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를 제패한 바이에른 뮌헨. 왼쪽부터 김민재, 토마스 뮐러, 이토 히로키. 2025. 5. 10.](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is/20250711121626720ztpx.jpg)
지난 시즌 김민재는 뱅상 콩파니 감독 지휘 아래 주전으로 활약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에 일조했다.
그는 우파메카노와 이토 히로키가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와중에도 쉴 틈 없이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돌아온 건 비판이었다. 김민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탈락의 원흉으로 지목됐다.
김민재는 시즌 종료 후 나폴리, 유벤투스(이상 이탈리아),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이적설에 시달렸다.
설상가상 레버쿠젠 센터백 요나탄 타가 영입되면서 입지가 크게 흔들렸다.
이번엔 김민재의 바르셀로나행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TZ'는 그가 뮌헨에 잔류할 거라고 내다봤다.
매체는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콩파니 감독은 두 선수 모두 활용할 계획"이라며 "남은 여름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경쟁팀들의 행보에 달렸다"고 짚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유리, 퇴학당한 아들 '일본 유치원' 보냈다
- 차정원, 하정우와 열애 인정 후 근황…"땡큐"
- [단독]'SK家 최태원 차녀' 최민정, 韓서 스타트업 지사 설립 채비 "국내 AI 인재채용"
- '솔로지옥5' 최미나수, 명품 유튜버 코코초이 조카였다
- 무속인 된 정호근, 신내림 여동생·두 자녀 잃은 아픔 "죄책감 커"
- 옥동자 정종철 아들, 캐나다 명문대 5곳 합격…장학금도
- '케데헌' 이재, 11월 결혼설…그래미 수상에 겹경사
- 김승수, 대상포진으로 사망 직전까지 "반신마비·실명 위기도"
- 이범수·이윤진 이혼소송 끝 "법적절차 합의"
- '민지 닮은꼴' KCM 아내, SNS 개설…"남편 응원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