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여신' 박은영, 여경래 피해서 한국 떠났다…"독립하기 위해서" ('전현무계획2')

김해슬 2025. 7. 11. 1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은영 셰프가 스승 여경래 셰프와의 오랜 인연을 자랑한다.

11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2'에는 홍콩 현지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는 박은영이 먹친구로 등장한다.

이날 첫 번째 먹친구 정은지와 헤어진 전현무는 "박은영이 우리를 초대했다. 오늘은 자신이 일하는 식당이 아닌 다른 식당으로 우리를 데려간다고 했다"고 알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박은영 셰프가 스승 여경래 셰프와의 오랜 인연을 자랑한다.

11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2'에는 홍콩 현지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는 박은영이 먹친구로 등장한다.

이날 첫 번째 먹친구 정은지와 헤어진 전현무는 "박은영이 우리를 초대했다. 오늘은 자신이 일하는 식당이 아닌 다른 식당으로 우리를 데려간다고 했다"고 알린다.

한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외관을 스캔하더니 "잠깐만"이라고 외치면서 "여기 방송에 안 나오면 좋겠는데"라는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은영은 이곳에서 8개 메뉴를 주문한다. 놀란 곽튜브는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얼마 후 콜드누들과 마파두부 등 요리가 테이블을 가득 채운다.

싼차이위가 서빙되자 전현무는 "이건 박은영에겐 가슴 아픈 음식"이라며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 요리사'를 언급한다.

박은영은 "그때 정지선 셰프가 설탕만 안 흔들었어도"라며 당시 속내를 털어놓는다. 또 그는 "(스승) 여경래와 같이 일할 때 컴플레인은 없었냐"는 전현무 질문에 "한 VIP가 내가 만든 음식을 먹고 컴플레인을 걸었는데 셰프님이 절 불러냈던 일화가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또 그는 "사실 (스승으로부터) 독립하려고 나라를 옮긴 것"이라는 거침없는 입담을 발산한다.

한편 박은영과 여경래는 여러 방송에서 서로를 '딸 같은 제자', '아버지 같은 존재'로 칭하며 돈독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3월 한 방송에서 여경래는 방송 출연으로 유명세를 얻은 박은영에 대해 "우리를 추월했다고 생각한다. 경이로움에 와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2'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