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사생활 논란’ 이후 초등교사로 복귀
이선명 기자 2025. 7. 11. 12:08

배우 엄태웅이 사생활 논란 이후 약 9년 만에 영화 ‘마지막 숙제’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는 오는 8월 개봉을 확정했으며 임시 담임 교사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감동 드라마다.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활동을 중단해왔으며, 이번 영화는 그의 본격적인 스크린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복귀작에 대해 그는 “오랜만에 참여한 작품이라 의미가 있다.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숙제’는 영화 ‘마음이2’, ‘가족’ 등을 연출한 이정철 감독의 신작이다. 엄태웅은 영화 ‘가족’에 이어 이정철 감독과 재회했으며 “신인일 때부터 함께 한 오래된 인연”이라며 “뚝심 있는 감독님이기에 흔들림 없는 믿음이 있었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영화에는 박상면, 전수경, 윤현숙 등 베테랑 배우들과 그룹 인피니트 출신 이성종이 특별출연해 완성도를 높였다. 아역 배우 홍정민, 이재준과 그룹 키라스(KIRAS)의 도연도 출연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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