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3주 연속 우승' 할까... 임종훈과 WTT 미국 스매시 혼복 결승행

김성수 기자 2025. 7. 11. 1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3주 연속 우승에 가까워졌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에 3-2(8-11 7-11 11-9 14-12 11-7) 역전승을 거뒀다.

4게임 듀스 접전을 14-12로 잡은 임종훈-신유빈 조는 여세를 몰아 최종 5게임도 11-7로 잡으며 역전 결승행을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3주 연속 우승에 가까워졌다.

ⓒWTT

임종훈-신유빈 조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에 3-2(8-11 7-11 11-9 14-12 11-7)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1위인 린스둥-콰이만(중국) 조, 세계 5위 웡춘팅-두호이켐(홍콩) 조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세계랭킹 3위인 임종훈-신유빈 조는 3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주까지 류블랴나 대회와 자그레브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길목에서 린윤주-정이징 조를 만난 임종훈-신유빈 조는 초반에 고전했다. 1게임을 공방 끝에 8-11, 2게임을 7-11로 내줬다.

반격에 나선 임종훈-신유빈 조는 3게임 들어 신유빈의 안정적인 리시브와 임종훈의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격이 효과를 내며 11-9로 이겨 반전 기회를 마련했다. 4게임 듀스 접전을 14-12로 잡은 임종훈-신유빈 조는 여세를 몰아 최종 5게임도 11-7로 잡으며 역전 결승행을 완성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