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 여름방학 맞이 우주아카데미 특별강연회 개최

조승한 2025. 7. 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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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우주 아카데미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형주 과천과학관장은 "이번 강연은 NASA, 항우연, 천문연, KAIST 등 국내외 대표 우주기관의 과학자들과 직접 만나 우주과학의 최전선을 경험할 특별한 기회"라며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과학적 상상력을, 성인들에게는 지식의 깊이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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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우주아카데미 강연회 [국립과천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립과천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우주 아카데미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한국천문학회 창립 60주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19일부터 토요일마다 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총 3회 진행된다.

첫 강연은 전인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 우주방사선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본인이 참여한 화성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 임무와 태양계 최초 금속 소행성 탐사 '프시케' 임무에 대해 소개한다.

두 번째 강연은 서울대 1호 천문학 박사인 안홍배 부산대 명예교수와 신지혜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공동 연사로 나서며 천문학회 교육위원장인 손정주 한국교원대 교수가 참여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세 번째 강연은 우주기술 자립과 도전을 주제로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 한재흥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우주연구원장 겸 인공위성연구소장이 발표한다.

강연회는 10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일 오전 10시부터 과천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형주 과천과학관장은 "이번 강연은 NASA, 항우연, 천문연, KAIST 등 국내외 대표 우주기관의 과학자들과 직접 만나 우주과학의 최전선을 경험할 특별한 기회"라며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과학적 상상력을, 성인들에게는 지식의 깊이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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