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복도 창문 닫아 화가 나서"…이웃에게 흉기 휘두른 70대 현행범 체포

이성덕 기자 2025. 7. 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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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경찰서는 11일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협박)로 A 씨(7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 씨는 전날 오후 8시40분쯤 달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 여성 B 씨(50대)가 복도 창문을 닫자 흉기를 들이대며 위협한 혐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 씨는 "더워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려 창문을 열었는데, 이웃이 복도 창문을 닫아서 갑자기 화가 났고 겁만 주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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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 ⓒ News1 DB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경찰서는 11일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협박)로 A 씨(7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 씨는 전날 오후 8시40분쯤 달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 여성 B 씨(50대)가 복도 창문을 닫자 흉기를 들이대며 위협한 혐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 씨는 "더워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려 창문을 열었는데, 이웃이 복도 창문을 닫아서 갑자기 화가 났고 겁만 주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보복 범죄 등을 방지하기 위해 B 씨 집에 CCTV를 설치하고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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