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휴가 끝!→프랭크 감독과 '이적or잔류' 담판 짓나...런던행 비행기 몸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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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달콤한 휴가를 마치고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해 한국을 떠났다.
토트넘이 시즌 중 마티스 텔을 영입하고, 전날에는 가나 국가대표 출신인 모하메드 쿠두스를 이적료 약 1,025억원 거금에 데려오며 손흥민의 자리를 채우기 위한 움직임을 활발하게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과 토트넘은 올해에 접어들기 무섭게 재계약서에 있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하지만 토트넘이나 손흥민은 자신의 이적에 대해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어떤 말을 내놓은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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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달콤한 휴가를 마치고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해 한국을 떠났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토트넘은 지난 주말 일부 선수단이 먼저 복귀해 프리시즌 훈련에 돌입했다. 6일부터 시작된 훈련에는 한국의 양민혁을 비롯해 굴리엘모 비카리오, 도미닉 솔랑케, 루카스 베리발, 데얀 쿨루셉스키, 제드 스펜스, 안토닌 킨스키와 조지 애벗, 제이미 돈리 등이 복귀했다.
'풋볼런던'에 의하면 손흥민은 한국에서 가족과의 시간을 보낸 후 조금 늦게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전 시즌을 치르며, 그리고 여름 이적시장에 접어들며 손흥민의 거취는 가장 큰 관심대상이다.


토트넘이 시즌 중 마티스 텔을 영입하고, 전날에는 가나 국가대표 출신인 모하메드 쿠두스를 이적료 약 1,025억원 거금에 데려오며 손흥민의 자리를 채우기 위한 움직임을 활발하게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지난 8일 만 33세 생일을 맞이했다. 그리고 1년 후면 토트넘을 떠나게 된다.
2015년 입단한 손흥민은 재계약을 한 차례 거쳐 벌써 토트넘에서 10년을 보내고 있다. 2020년 한국인 최초 푸스카스상, 21-22시즌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거쳐 올해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며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하지만 이제 30세가 훌쩍 넘었고, 노쇠한 공격수와의 장기 계약은 팀 입장에서 도박이나 다를 바 없다.
손흥민과 토트넘은 올해에 접어들기 무섭게 재계약서에 있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장기 재계약 조짐은 보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이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구애를 받아온 그의 이적설이 뜨겁게 떠올랐다. 튀르키예, 스페인, 같은 프리미어리그 내 팀에서도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최근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가 또 하나의 선택지로 떠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토트넘이나 손흥민은 자신의 이적에 대해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어떤 말을 내놓은 바가 없다.
직전 시즌 프리미어 리그 기준 30경기 7득점 9도움, 과거에 비해 다소 부실한 시간을 보낸 손흥민은 차기 시즌 주전 보장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줄부상 등 팀의 여러가지 사정이 겹쳤지만 개인적으로도 다소 뒤떨어지는 시즌을 보낸 탓이다. 볼 결정력과 스피드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며 현지 언론들의 날카로운 혹평에 놓였다.
다만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는 8월 최소 이후 결정될 전망이다. 토트넘이 오는 8월 쿠팡플레이 방한 투어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해당 경기 출전 계약이 되어있다.
또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뒤를 이어 새롭게 선임된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도 면담을 나눠야 한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영국으로 돌아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감독과 상의한 후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그의 풍부한 경험이 필요하니 남겨야 한다' '어린 선수들을 이끌 리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하며 손흥민의 잔류를 원하는 상황. 하지만 이런 의견을 내는 팬들에게서도 '손흥민을 선발로 계속 쓰라'는 의견은 흔치 않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 나선다.
사진=MHN DB,연합뉴스,원풋볼,토트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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