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싹 날린다! 요즘 핫한 여름축제

이주현 기자 2025. 7. 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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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테마파크 바닥분수 /사진-장성군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찐 여름꿀잼 찾았다!" 무더위에 지쳤다면 물놀이와 여름꽃, 먹는 재미까지 있는 한여름 축제 로 떠나보자. 물속에서 뛰놀고, 한여름 밤 야경에 감탄하며, 먹는 즐거움까지 누리는 일석삼조 여름 피서법!
시원한 계곡보다 짜릿하고, 에어컨보다 더 시원한 축제의 열기 속에서 올여름 가장 뜨겁고 유쾌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지금, 더위 날리고 꿀잼 만끽할 준비 됐나요?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사진-투어코리아

여름밤이 신난다!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한낮의 더위가 한풀 꺾인 여름밤, 열대야 날리며 전국 곳곳은 축제 째미에 빠져든다.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펼쳐져 특별한 여름밤을 선물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밤밤 페스타'는 부산·인천·공주·강릉·통영·여수·전주·진주·대전·성주 등 총 10개의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순차적 으로 열리는 '전국 단위 릴레이형 축제'로, 인천에서 지난 6월 그 시작을 알렸다.


축제에선 야간 피크닉, 요가, 야시장, 캔들라이트 공연 등 지역시민주도로 생활 속 야간 콘텐츠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십시일반(十匙一飯), 천만 프로젝트'는 10개 도시 천 개의촛불이 만 개의 불빛으로 확산되는 전국 연대의 상징적 퍼포먼스이다.


또한 지자체 간 공동물품 활용(파라솔, 조명 등)하여 ESG가치를 실천하고, 숙박 할인, 전통시장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밤 달구는 파도와 비트의 향연,'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 18~19일 개막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Siheung Summer Beat Festival)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 특설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인공서핑 대회인 'WSL(월드서프리그)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복합 문화행사로, 파도의 에너지와 음악의 열기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여름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DJ 공연 ▲먹거리 존 ▲플리마켓 ▲쉼터 존 등으로 구성되며, 여름철 시흥 해양관광의 매력을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8일 메인무대에는 방송인 겸 DJ 박명수, 글로벌 인기 DJ 소다(SODA), 실력파 DJ 찰스, 수빈, 이나, 주디가 출연해 관객과 호흡하며 뜨거운 밤을 수놓는다. 이어 19일에는 전국 대학 DJ들이 펼치는 릴레이 무대가 이어져 젊은 열정과 창의적인 감성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는 음악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와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플리마켓,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 관람객을 위한 쉼터존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 관련 정보는 시흥시청 누리집 및 거북섬 축제 인스타그램 에서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폭염 날려! 단양 남천계곡 물놀이 축제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단양 남천계곡에서 온몸을 식혀줄 특별한 여름 축제 '남천계곡 물놀이 축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의 청정 하천인 남천계곡에서  열리는 축제는 남천1리 솔밭공원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리며,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는 남천의 자연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활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본 행사에 앞선 7월 30일부터는 물놀이 시설이 상시 개방돼 축제 기간 외에도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시원한 계곡 피서를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는 워터 슬라이더를 비롯해 수구 골대, 분수 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되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정비도 철저히 진행되고 있다.


축제 첫날인 7월 31일에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곱돌 줍기, 물총 사격, 자석물고기 낚시, 대야 물 채우기 등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이어진다.


오후 4시부터는 본 공연이 열려 여름 축제의 흥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8월 1일과 2일에도 같은 시간대에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 행사가 계속되며, 특히 '물고기 잡기' 체험과 현장에서 바로 회를 떠주는 신선한 시식 체험은 3일 내내 운영되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올 여름 삼척에서 썸타자!"...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8월 1일 개막 


삼척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5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3일간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세대별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콘텐츠를 아우르며, 여름 대표 문화축제로  열린다. 


축제 첫날인 8월 1일에는 가수 효린, 우디, 김보경이 여름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 2일에는 래퍼 행주, 블랙나인, 마린, 퀸와사비가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이어지는 DJ 주디의 EDM 파티가 해변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3일 마지막 날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짜릿한 에어쇼에 이어, 댄스 페스티벌과 그룹 'SAY MY NAME'의 폐막 공연이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 삼척장미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블랙이글스가 이번에는 삼척 해변 상공에서 화려한 곡예 비행을 선보인다. 탁 트인 수평선을 배경으로 한 공중 퍼포먼스는 장미축제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의 여름 해변을 뜨겁게 달굴 댄스 페스티벌 '무브 더 썸'은 네이버 폼을 통해 참가 접수를 받고 있으며, 1:1 댄스 배틀과 퍼포먼스 단체팀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상금은 300만 원으로, 전국의 댄서들과 댄스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소정의 참가비를 내고 즐기는 '물총 대전'은 참가비 전액을 삼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페이백 이벤트로 운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삼척의 천연 자원인 견운모를 활용한 이색 체험, 특수부대 출신 유튜버 에이전트 H와 함께하는 체력 대결, 개그우먼 김혜선이 진행하는 점핑머신 체험존 등 재미와 도전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활동들이 마련돼 있다.


야간에는 삼척 해변이 또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대왕고래 유등' 전시는 삼척의 자연과 전통을 형상화한 예술 작품으로 해변을 수놓으며, '몽환의 숲'에서는 레이저 조명을 활용해 색다른 분위기의 야경이 펼쳐진다.


 '모래위의 추억 쌓으러 '상주은모래 축제'로!


'2025 상주은모래 축제'가 '모래위의 추억, 하나되는 상주'를 슬로건으로 오는 12일 경북 상주시 상주은모래비치 및 송림 일원에서 열린다. 


상주만이 보유한 자연경관인 은모래를 테마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축제는 상주은모래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어서 은모래 해변에서는 맨발 걷기체험과 함께 3려 캠페인 실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송림 일원에서는 윷놀이, 투호, 석사가 마을별 대항으로 진행하여 주민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경쟁을 통한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마을별 대표 참가자와 현장 접수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송림 일원에서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보물찾기가 진행돼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체험행사로는 △모래조각 및 모래성 쌓기 △수상레저(카약, 패들보트,수상스키) △연날리기 △맨발걷기 △전통놀이(제기차기, 투호, 딱지치기 등)가 있으며, 관내 학생들의 사전신청과 함께 현장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가 설치되며,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


장성이 시원해진다! '더위타파 버스킹', '썸머뮤직페스타' '장성 썸머나잇 피크닉' 열려


장성군이 무더위를 이겨낼 '시원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7월에서 8월까지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공연이 줄을 잇는다. 먼저 매주 토요일 11시~1시에 상무평화공원에 가면 '더위 타파 버스킹'을 즐길 수 있다. '장성 방문의 해'를 맞아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마술쇼, 하모니카 연주, 요들송, 국악,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이 관객 맞이에 나선다.


'어울림음악회 썸머뮤직페스타'도 8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상무평화공원에서 열린다. 첫날은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 미스트롯2 출신 강혜연,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한 한태현 등이 신나는 트로트 무대를 선사한다. 이튿날에는 '낭만고양이', '오리 날다' 등 대표곡으로 유명한 '체리필터', 월드컵 응원곡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실력파 밴드 '트랜스픽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롤링쿼츠'가 무더위를 날려버릴 락 음악을 들려준다. 시원한 물대포와 무료 물놀이장도 준비한다고 하니 놓치면 후회할 콘텐츠다.


가장 주목되는 곳은 온 가족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닥분수'다. 홍길동테마파크 바닥분수는 인근 주민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올 만큼 유명하다. 8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휴일에 가동하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휴가철인 7월 28일~8월 10일은 평일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 /사진-장성군

물놀이 간 김에 역사 속 실존인물인 홍길동의 생가와 산채체험장 등을 둘러봐도 좋다. 축령산 편백숲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을 만끽하며 캠핑을 즐길 수도 있다.


삼계면 상무평화공원 바닥분수도 인기가 높다.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연출되는 음악분수와 화려한 조명이 피서객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한다. 7월에는 주말‧공휴일에 가동하고, 8월 한 달 동안은 평일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주말‧휴일 오전 10시~저녁 9시, 평일 오후 2시~8시다.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 /사진-장성군

한편, '장성의 중심' 황룡강도 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달 19일 오후 6시 황룡정원 야외무대에서 '장성 썸머나잇 피크닉'이 열린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가수 소찬휘를 필두로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소가 될 음악을 들려준다. 선착순 1000명에게 맥주 1000잔을 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연다.


 안동포 세대공감 페스타'도 눈길


안동에서도 초여름 밤의 풍경과 해바라기 꽃밭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5 안동포 세대공감 페스타'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임하면 금소리 안동포타운에서 개최된다.


'2025 안동포 세대공감 페스타'는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안동포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동포타운 대마재배공원에 조성된 4만 송이의 해바라기 꽃밭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해, 초여름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안동포 세대공감 페스타

이와 함께 ▲달바라기 버스킹 ▲안동포 짜기 시연 ▲직조놀이터 ▲버블쇼 ▲베틀체험 ▲헴프씨드오일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모든 체험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방문 접수로 참여할 수 있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운영된다.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로, '태백'이 꿀잼도시가 된다!


태백의 여름축제자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태백시 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일원에서 펼쳐지고, '쿨시네마 페스티벌'이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태백산 당골광장 일원에서 펼쳐져 꿀잼을 선사한다.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사진-투어코리아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개막식 △워터데이앤나잇△ 공연 및 체험 △ 수맥페스티벌 등 물과 수계자원을 테마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쿨 시네마 페스티벌은 △테마별 영화상영 △캠프닉존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진행, 바쁜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사진-투어코리아​

4천만 송이 크로코스미아 꽃, 신안의 여름을 수놓다!


4천만 송이 크로코스미아 꽃이 반기는 신안의 여름 만나러 가자. '섬 크로코스미아 꽃 축제'가 전남 신안 1004섬 분재정원에서 이달 5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진다.

섬 크로코스미아 꽃 축제/사진-신안군

크로코스미아는 '애기범부채'라는 이명과 함께 '청초', '여전히 당신을 기다립니다'라는 꽃말을 지녀, 시각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감성적 스토리텔링 요소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히 꽃 축제를 넘어 1004섬 분재정원이 보유한 수백 년에서 천년에 이르는 수령을 자랑하는 주목과 수려한 곡선을 자랑하는 소사나무 분재 등 명품 분재들이 정원의 품격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한편, 유료 관람객만 크로코스미아 꽃 색 의상(상하의) 착용 시 입장료의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느린엽서 쓰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형형색색 수국꽃 만발한 남도 정원서 힐링!


남도의 햇빛과 바람이 만든 수국정원에서 특별한 즐거움이 피어난다. '2025년 남도 케이(K)-가든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전남도 민간정원·수목원에서 '수국 축제'가 8월 말까지 펼쳐져 아름다운 수국풍경의 매력으로 여행객을 초대한다.


대표 수국 축제는 고흥 쑥섬(민간정원 제1호), 담양 죽화경(2호), 고흥 장수호 힐링정원(7호), 보성 성림정원(12호), 장흥 월넛치유정원(13호), 해남 비원(28호), 해남 포레스트 수목원(민간수목원 제3호), 7개소에서 열린다.

수국축제/사진-전남도

수국은 이름이 말해주듯 물을 좋아하는 여름꽃이다. 전남은 햇빛, 물, 바람 등 노지에서 수국이 생육하기 좋은 조건을 갖춰 흰색, 분홍색, 파란색 등 형형색색의 화려한 꽃을 피워 관광객에게 손짓하고 있다.


담양 죽화경(정원주 유영길)은 2만㎡(6천 평)에 2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정원이다. 눈송이 같은 흰 꽃이 가득한 수국정원으로 7월 26일부터 8월 말까지 '유럽 수국 축제'가 예정됐다.


장흥 월넛치유정원은 20년 전 허허벌판에 귀족호도 박물관을 세운김재원 정원주가 흘린 땀의 결실로 조성됐다. '제5회 수국 꽃잔치 그리고 귀족호두 특별전'이 8월 15일까지 열린다.

수국축제/사진-전남도

해남 포레스트 수목원은 전남의 원조 수국정원으로, '땅끝 수국 축제'가 7월 14일까지 펼쳐진다. 19만 8천㎡(6만 평)의 면적에 250종, 8천여 그루의 수국과 1천600여 종에 달하는 식물이 어우러진 드넓은 수목원은 매년 10만여 명이 방문하는 핫플레이스다.


이밖에도 여수 꿈꾸는 정원, 장흥 하늘빛 수목원정원, 장성 루몽드정원에서도 형형색색의 수국정원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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