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플립 51만원 혜택”… 번호이동 시장 ‘역대급 격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신작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플립7'의 한국 출시일을 단말기 유통 구조 개선법(단통법) 폐지 사흘 뒤인 오는 25일로 결정하면서 국내 통신사 번호이동 시장에 역대급 장(場)이 설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의 '위약금 면제' 보상안 발표 이후 가입자 유치 쟁탈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을 활용한 이동통신 3사 간의 고객 잡기 마케팅 경쟁도 한층 격화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신작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플립7’의 한국 출시일을 단말기 유통 구조 개선법(단통법) 폐지 사흘 뒤인 오는 25일로 결정하면서 국내 통신사 번호이동 시장에 역대급 장(場)이 설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의 ‘위약금 면제’ 보상안 발표 이후 가입자 유치 쟁탈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을 활용한 이동통신 3사 간의 고객 잡기 마케팅 경쟁도 한층 격화하고 있다.
11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통 3사는 일제히 자사 홈페이지에 오는 15일부터 진행할 Z 폴드·플립7 사전예약 예고 페이지를 구축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포함한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사전예약 알림 신청(15만5000원) 등 최대 31만5000원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홍보 중이다. KT는 중고폰 보상을 포함한 ‘최대 51만 원+알파(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또 서울 마포구 홍대 애드숍 등 4곳에서 체험존을 운영하며 현장 마케팅도 강화했다. LG유플러스도 즉시 할인 쿠폰(최대 20만 원)을 비롯해 최대 100만 원(1명)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추진 중이다.
오는 22일 단통법이 폐지되면 통신사의 보조금 지원 상한이 사라져 이통사와 대리점들이 보조금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김성훈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27 규제의 역설… 현금 부자들만 ‘올림픽파크포레온 줍줍’
- “尹 혐의 확정시 사형선고될 수도”···英 BBC 보도
- 이러다 전쟁나나…중국 전투기, 일본 자위대 비행기 30m까지 근접
- “원하는대로 보수 여전사 돼라” 박용진, 이진숙에 사퇴 촉구
- 김예원, 박지원에 “의원님, 한 쪽 눈 없으시잖아요” 한 까닭
- 국회, 오늘 ‘지역화폐법’도 처리… 국가 재정 지원 의무화
- 홍준표, 버티는 이진숙 보고 “전현희의 선례…민주당의 업보”
- 딸이 찾은 외도 영상…사위 근무 학교서 튼 장모
- 에펠탑 기어오르더니 낙하산 타고 낙하…청년 2명의 최후
- 모텔 혼자 들어가 4일째 안나오던 20대男…보이스피싱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