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내달 광복 80주년 무대 선다

김유진 기자 2025. 7. 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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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조용필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28년 만에 KBS 단독 무대에 오른다.

KBS는 오는 9월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 단독 콘서트(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조용필이 1997년 '빅쇼' 이후 KBS에서는 2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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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만에 KBS 단독콘서트
추석연휴기간에 TV로 방영

가왕 조용필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28년 만에 KBS 단독 무대에 오른다. KBS는 오는 9월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 단독 콘서트(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조용필이 1997년 ‘빅쇼’ 이후 KBS에서는 2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다. 다른 지상파 방송 까지 범위를 넓히면 17년 만의 단독 공연이다.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KBS는 수년간 삼고초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필은 국내 최초 단일 앨범 밀리언셀러, 국내 첫 누적 음반 총판매량 1000만 장 돌파, 국내 대중가수 중 최다곡 음악 교과서 수록 등 무수한 기록을 세운 가요계 살아있는 전설이다. 콘서트는 전석 무료이며, 10월 추석 연휴 기간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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