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해병특검 '임종득 의원 사무실 압색'에 전원 소집령…"정치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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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1일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데 대해 "정치보복 수사"라고 반발했다.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긴급 메시지를 통해 당 소속 의원들 모두 임 의원 사무실 앞으로 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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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박소은 홍유진 기자 = 국민의힘은 11일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데 대해 "정치보복 수사"라고 반발했다.
특검은 이날 오전 11시 4분쯤 임 의원의 사무실에 진입했다.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긴급 메시지를 통해 당 소속 의원들 모두 임 의원 사무실 앞으로 모이라고 했다.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법사위원회 야당 간사인 장동혁 의원, 군 출신 한기호 의원, 강선영 의원 등은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임 의원 사무실에 들어갔다.
최수진 대변인은 메시지를 통해 "특검이 도를 넘고 있다"며 "정치보복 수사"라고 비판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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