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인 '2025 핵테온 세종(HackTheon Sejong)대회’가 개막된 가운데 이틀째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핵테온 세종은 지난 2022년 첫 개최 이후 해커(Hacker)와 판테온(Pantheon), 세종(Sejong)의 뜻이 포함돼‘사이버보안 인재가 세종에 모인다’는 의미로, 올해 4회째치러지고 있습니다.
또 세종시가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캠퍼스(정보보호특성화대학, SW중심대학사업단)와 홍익대(세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관하며, 국정원, 과기정통부, 행안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21개 기관이 후원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핵테온 세종은 오늘까지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전시회,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세종시가 대한민국 행정수도이자 디지털 안보를 설계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우주보안 등 최신 기술과 정책, 산업과 인재가 모인 자리에서 최신 사이버보안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보안 해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제공 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