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여정의 시작, 아르헨티나 가볼 만한 곳

이지환 기자 2025. 7. 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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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남부는 남미 대륙의 끝자락에서 펼쳐지는 파타고니아의 대자연과 극지방 특유의 신비로운 풍경으로 많은 여행자들의 로망이 되는 지역이다.

엘 칼라파테, 엘 찰텐, 우수아이아는 아르헨티나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히는 핵심 여행지로, 각각의 지역이 전혀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세 지역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아르헨티나 남부 특유의 거칠면서도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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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토모레노 빙하 (출처=픽사베이)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아르헨티나 남부는 남미 대륙의 끝자락에서 펼쳐지는 파타고니아의 대자연과 극지방 특유의 신비로운 풍경으로 많은 여행자들의 로망이 되는 지역이다. 엘 칼라파테, 엘 찰텐, 우수아이아는 아르헨티나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히는 핵심 여행지로, 각각의 지역이 전혀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먼저 엘 칼라파테는 빙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파타고니아 여행의 출발점이자 관문으로 여겨지며, 빙하 투어와 함께 넓은 평원과 호수 풍경이 조화를 이루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트레킹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엘 찰텐이 빠질 수 없다. 아르헨티나 최고의 트레킹 명소로 손꼽히는 이곳은 피츠로이 산맥과 웅장한 암봉들로 둘러싸여 있어, 짧은 산책부터 장거리 트레킹까지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파타고니아의 숨결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땅이기도 하다.


남극과 가장 가까운 도시로 불리는 우수아이아는 아르헨티나 최남단에 자리한 마을로, 흔히 '세상의 끝'이라 불린다. 이곳은 문명과 대자연이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로, 바다와 산, 극지방의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출발지이자 상징적인 장소다.


세 지역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아르헨티나 남부 특유의 거칠면서도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다. 대자연을 마주하고, 인간의 한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그 감동은 아르헨티나 남부에서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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