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논란' 박유천, 은퇴 번복하고 일본 가더니 달라진 근황

연휘선 2025. 7. 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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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논란으로 은퇴를 번복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근황이 포착됐다.

박유천은 최근 개인 SNS에 "暑いいいいいいいいい(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유천이 더위에 지친 듯 익살맞은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박유천은 지난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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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마약 논란으로 은퇴를 번복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근황이 포착됐다. 

박유천은 최근 개인 SNS에 "暑いいいいいいいいい(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유천이 더위에 지친 듯 익살맞은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그는 헝클어진 머리, 수척해진 얼굴, 깔끔하게 다듬지 못한 수염 등으로 전과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과거 아이돌 멤버로 데뷔해 화려한 외모로 사랑받던 그의 변화가 더욱 이목을 끌었다. 

박유천은 지난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그는 강하게 무죄를 주장하며 혐의가 인정될 시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기자회견까지 했던 터. 팬들을 공개적으로 기만한 행보가 더욱 거센 비판 여론을 자아냈다. 

이후 박유천은 1년 만에 일본 등 해외에서 활동을 재개해 더욱 빈축을 샀다. 이 밖에도 박유천은 지난해 12월 국세청이 발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약 4억 9000만 원의 세금 체납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일본 팬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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