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일침 “좀비 부부 아내, 이미 사망한 수준…둘 다 당장 입원해야”(이숙캠)[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7. 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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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이 좀비 부부 건강 상태에 대한 쓴소리를 전했다.

이호선 상담가는 부부의 사전 검사 결과를 보고 "두 분 다 당장 입원해야 할 것 같다"라며 부부의 심각한 상태를 진심으로 걱정했다.

이호선은 "다짐하고 선택해야 한다. 제일 먼저 술을 끊어야 하고 직업 훈련을 받아야 한다. 아내가 생각보다 굉장히 위험하다. 이 아내를 살려야 한다. (검사한 심리 상태에 대해) 아내 상태가 돌아가신 분들 수준이다. 보통 심각한 정도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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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호선이 좀비 부부 건강 상태에 대한 쓴소리를 전했다.

7월 1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혼 위기 부부들의 현실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술만 마시면 잠들지 않고 만취 상태로 거리를 떠도는 좀비 남편의 더욱 충격적인 주사가 전파를 탔다. 계속되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결국 제작진까지 투입되지만, 제작진에게도 이어지는 남편의 행패가 충격을 더했다.

이후 부부는 상담부터 심리극 치료까지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솔루션을 받았다. 이호선 상담가는 부부의 사전 검사 결과를 보고 “두 분 다 당장 입원해야 할 것 같다”라며 부부의 심각한 상태를 진심으로 걱정했다.

이호선은 아내가 남편과 사는 이유에 대해 "아내가 만난 남자 중에 남편이 최고다. 남편은 아내를 웃겨주고 간절하게 만진다. 그리고 찾는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남편에게 아내를 위해 반드시 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호선은 "다짐하고 선택해야 한다. 제일 먼저 술을 끊어야 하고 직업 훈련을 받아야 한다. 아내가 생각보다 굉장히 위험하다. 이 아내를 살려야 한다. (검사한 심리 상태에 대해) 아내 상태가 돌아가신 분들 수준이다. 보통 심각한 정도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호선은 아내를 만나 "남편 걱정이 안 되더라. 아내 걱정이 되어서. (검사 결과를 보니) 줄마다, 단어 사이사이 마다 고통이 꽉 들어찼다. 살아있는 사람인가 싶을 정도다"라고 했다. 그는 "진짜 알코올 중독자는 아내다. 매일 마신다. 주사가 없을 뿐이다"라고 하기도.

이호선은 "아내부터 술을 끊어야 한다. 남편 병원 들어가서 금주할 거다. 들어갈 수 있으면 같이 들어가라. 주사가 없어 동의하기 어렵죠. 하지만 우울감이 너무 높다. 이 문제는 인생 숙제 같은 거라 풀어야 한다. 상담 치료를 받고 스스로를 예뻐하는 습관을 들여햐 한다"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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