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까지 생생"…화질도 잡은 '자취생 로망' 삼성 TV[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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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주근깨까지 다 보이네."
삼성전자(005930) 이동식 TV '무빙스타일'을 켜자 마치 삼성스토어에서 볼 법한 생생한 화질이 시청자를 압도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의 '무빙스타일'과 LG전자의 '스탠바이미'가 이동형 TV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삼성 OLED 무빙스타일의 강점은 '화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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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눈으로 보는 듯한 화질…사운드도 빵빵
무겁지만 바퀴 이동은 수월…유선은 아쉬워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진짜 주근깨까지 다 보이네.”
삼성전자(005930) 이동식 TV ‘무빙스타일’을 켜자 마치 삼성스토어에서 볼 법한 생생한 화질이 시청자를 압도했다. 해당 제품은 프리미엄 OLED TV와 결합해 차원이 색감을 자랑했다. 다채로운 색감과 화려한 음악으로 이뤄진 영화 ‘라라랜드’를 켜자 집 거실은 한순간에 영화관으로 변신했다. 특히 주인공인 배우 엠마 스톤의 얼굴이 점점 확대되자 주근깨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다.

삼성 OLED 무빙스타일의 강점은 ‘화질’이다. 기존 스마트모니터와 비교해 마치 화면 속 장소에서 직접 눈으로 풍경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기자가 즐겨보는 여행 예능 ‘지구마블 세계여행’을 시청하면 세계 각국의 자연 경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로 불리는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 사막을 보여주는 장면은 마치 직접 눈으로 보는 것처럼 생생했다.
사운드도 출력이 높아 별다른 사운드바나 스피커의 필요성은 느껴지지 않았다. 평소에 빔프로젝터로 영상을 볼 때는 기존 탑재된 내장 스피커의 소리가 작아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해왔다. 사운드바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무빙스타일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집 안을 가득 채울 수 있었다.

스탠드 하단에 있는 바퀴를 활용하면 집 내부에서 이동하기는 어렵지 않다. 다만 유선 제품인 탓에 무빙스타일을 방으로 옮겨도 콘센트 위치를 살펴야 하다 보니, 처음에 둔 위치를 벗어나지 않고 이용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1인 가구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시작한 이동형 TV 열풍은 최근까지 계속 이어지는 추세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스마트 모니터 전체 판매량 5대 중 4대가 무빙스타일로 집계될 정도다. 무빙스타일이 출시된 2023년 4분기와 비교하면 판매 비중이 약 5배 이상 급증한 수준이다. 특히 무빙스타일은 올해 OLED TV 판매량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정 (jj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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