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대참사' 중국, 일본전 포기 수준...텐백 수비 전환→"0-2, 1-3 패배면 팬들도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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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일본한테 참사만 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왕이는 '이런 일본과의 2차전에서 중국은 현실을 직시하고 전략을 조정해야 한다. 기존의 4-4-2 포메이션을 포기하고, 5-4-1 수비 중심 전술로 전환해 실점을 최소화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분석이다. 함부로 맞불을 놓았다가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당했던 0대7 대패가 재현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며 일본을 상대로는 수비적인 전술 방법을 제외하면 방법이 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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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중국은 일본한테 참사만 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중국 축구 A대표팀은 오는 12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일본 축구 A대표팀과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 2차전을 치른다. 중국은 한국에 0대3으로 패배해 3위에 올라있다.

왕이는 '이런 일본과의 2차전에서 중국은 현실을 직시하고 전략을 조정해야 한다. 기존의 4-4-2 포메이션을 포기하고, 5-4-1 수비 중심 전술로 전환해 실점을 최소화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분석이다. 함부로 맞불을 놓았다가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당했던 0대7 대패가 재현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며 일본을 상대로는 수비적인 전술 방법을 제외하면 방법이 없다고 언급했다.

중국 입장에서는 일본이 상당히 무서울 수밖에 없다. 중국은 21세기 들어서 일본을 상대로 1번도 승리한 적이 없다. 21세기에 만난 17번의 대결에서 6무 11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7경기로 좁힌다면 1무 6패다. 일본도 한국처럼 유럽파가 1명도 없지만 홍콩전에서 J리그 선수들로만 전력을 꾸려도 파괴력이 상당하다는 걸 증명했다. 월드컵 예선에서 대참사를 당했던 기억이 있는 중국이라 일본을 상대로는 맞불 전략을 선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일본전 목표는 승리도 아닌 셈이다. 차라리 홍콩처럼 대패하지 않은 상태에서 홍콩과의 최종전에서 승리를 노려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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