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이 나무라면 평판은 그림자다…좋은 평판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이동규의 Thinkprin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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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어때?" 직장생활에서 얻게된 평판은 평생을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평판(評判ㆍreputation)은 한마디로 인격의 그림자다.
헤드헌팅 업계에서도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은 '평판조회(reference check)'다.
억울한 경우도 많겠지만 길게 보면 평판은 그 사람의 본질에 수렴한다는 게 정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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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어때?” 직장생활에서 얻게된 평판은 평생을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평판(評判ㆍreputation)은 한마디로 인격의 그림자다. 특히 온라인상에서 평판은 학벌이나 자격증보다 앞선다. 헤드헌팅 업계에서도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은 ‘평판조회(reference check)’다. 흥미로운 것은 대부분 평판은 인기와는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평판이 좋으면 인기가 없고, 인기가 있으면 평판이 나쁜 식이다. 억울한 경우도 많겠지만 길게 보면 평판은 그 사람의 본질에 수렴한다는 게 정설이다. 평판이 중요하기는 기업도 마찬가지다.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마트 1위의 식료품 체인점 웨그먼스(Wegmans)와 “채용되기보다 해고당하는 게 어렵다”는 농담의 주인공 엔비디아(Nvidia)가 좋은 사례다.
한편 좋은 평판이 오래 쌓이면 대중의 명성(名聲ㆍfame)을 얻게 된다. 명성은 신뢰와 존경이 바탕인 반면, 유명인은 단순한 대중적 인지도가 중심이다. 자고로 유리, 도자기와 명성은 깨지기 쉽다. “20년 쌓아온 명성이 무너지는 건 5분이다.” 워렌 버핏의 말이다.
칼럼니스트 /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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