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기관 ‘사자’에 강보합세… 318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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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스피 지수가 장 중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13거래일 만에 8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 지수가 800선을 넘긴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13거래일 만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630억원, 105억원씩 사들이고 있고, 개인은 644억원 규모로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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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스피 지수가 장 중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13거래일 만에 8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11시 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44포인트(0.08%) 오른 3185.67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200선을 넘긴 후 상승분을 소폭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1667억원, 2억원씩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592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는 2% 넘게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 기아도 1%대 강세다. 현대차(0.96%). KB금융(0.77%) 등도 상승 중이다. 반면 네이버(-1.73%), 삼성바이오로직스(-1.11%), 셀트리온(-0.34%), SK하이닉스(-0.17%)는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63포인트(0.58%) 상승한 802.3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가 800선을 넘긴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13거래일 만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630억원, 105억원씩 사들이고 있고, 개인은 644억원 규모로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에코프로비엠(4.14%), 에코프로(3.86%), HLB(2.96%), 리노공업(1.31%), 파마리서치(0.18%) 등은 상승 중이지만 리가켐바이오(-3.39%), 펩트론(-2.85%), 알테오젠(-1.34%), 레인보우로보틱스(-1.11%), 휴젤(-0.28%) 등은 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원화(원·달러) 환율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0.1원 내린 1373.8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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