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 도중 두 차례나 쓰러진' 찰리 헐, 에비앙 챔피언십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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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헐(잉글랜드)이 에비앙 챔피언십 도중 쓰러졌다.
찰리 헐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2개 홀을 돈 뒤 기권했다.
헐은 9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했다.
헐의 매니지먼트사는 BBC를 통해 "코스에서 정맥 주사를 맞았고, 병원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 바이러스와 싸우면서도 플레이를 했는데 기권해서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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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헐(잉글랜드)이 에비앙 챔피언십 도중 쓰러졌다.
찰리 헐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2개 홀을 돈 뒤 기권했다.
헐은 9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했다. 이후 3번 홀 벙커 주변에 주저앉은 모습이 포착됐고, 4번 홀 티샷을 앞두고 쓰러졌다. 의료진 치료와 함께 15분 동안 휴식을 취한 헐은 티샷 후 다시 쓰러지면서 카트를 타고 코스를 빠져나갔다.
골프채널 등에 따르면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다. 다만 바이러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헐의 매니지먼트사는 BBC를 통해 "코스에서 정맥 주사를 맞았고, 병원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 바이러스와 싸우면서도 플레이를 했는데 기권해서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프채널도 "헐이 다른 사람들과 식사를 하면서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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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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