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경쟁자' 쿠두스 영입 발표…6년 1025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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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가나 출신 윙 모하메드 쿠두스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부터 쿠두스를 영입했다. 등번호는 20번이다"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쿠두스는 토트넘과 2031년까지 계약을 체결했고, 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약 1025억 원)다.
토트넘은 쿠두스를 품게 되면서 손흥민, 윌송 오도베르, 브레넌 존슨, 마이키 무어, 마노르 솔로몬 등 다양한 윙 자원들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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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가나 출신 윙 모하메드 쿠두스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부터 쿠두스를 영입했다. 등번호는 20번이다"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쿠두스는 토트넘과 2031년까지 계약을 체결했고, 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약 1025억 원)다.
토트넘은 쿠두스를 품게 되면서 손흥민, 윌송 오도베르, 브레넌 존슨, 마이키 무어, 마노르 솔로몬 등 다양한 윙 자원들을 보유하게 됐다.
2000년생 가나 출신 쿠두스는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빠른 주력과 볼 컨트롤 기술을 겸비했고, 드리블링과 탈압박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8년 덴마크 노르셀란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한 쿠두스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아약스에 합류해 두각을 나타냈다. 첫 두 시즌에는 부상으로 주춤했으나 2022-2023시즌 출전 기회가 늘어나면서 공식전 42경기 18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2023-2024시즌 웨스트햄으로 이적한 그는 데뷔 시즌 45경기 14골 6도움을 올리며 핵심 선수로 입지를 다졌다. 다만 2024-2025시즌엔 35경기 5골 4도움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했다.
쿠두스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당시 H조 2차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2골을 기록해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기도 하다.
이제 쿠두스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의 큰 무대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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