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람부터 한류관광까지…서울역사편찬원 '서울여행' 펴내

김기훈 2025. 7. 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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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문화마당 제26권 '서울여행'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삼국시대 한강을 통해 이뤄졌던 교류와 물자 나눔부터, 고려시대 남경 순행, 조선시대 한강 유람과 북한산 등반을 통한 풍류 문화까지 옛 시대의 서울 여행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서울여행은 시민청 서울책방 온라인 누리집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 소재 공공도서관과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도 열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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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가 제천정에서 벌어진 중국 사신의 송별회를 그린 '무진추한강음전도' [서울역사편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문화마당 제26권 '서울여행'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책은 역사교과서연구소의 조성운 연구원이 쓰고 상명대 동북아역사문화연구소 최혜주 연구원이 감수를 맡았다.

삼국시대부터 21세기까지 시대별로 변화해 온 서울 여행의 목적과 여행방식의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삼국시대 한강을 통해 이뤄졌던 교류와 물자 나눔부터, 고려시대 남경 순행, 조선시대 한강 유람과 북한산 등반을 통한 풍류 문화까지 옛 시대의 서울 여행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서울여행은 시민청 서울책방 온라인 누리집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 소재 공공도서관과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도 열람 가능하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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