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패스포트, Uniswap 기반 스왑 기술 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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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블록체인 플랫폼 바이오패스포트(BioPassport)가 글로벌 의료 관광객을 위한 디지털 결제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바이오패스포트는 최근 원화(KRW) 기반 스테이블 코인 도입 계획에 이어, 글로벌 탈중앙화 거래소(DEX) 유니스왑(Uniswap)에서 BIO 스테이블코인을 주요 스테이블코인(USDT, USDC, DAI)과 직접 교환할 수 있는 스왑 기술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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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관광 결제 인프라 확장 본격화
헬스케어 블록체인 플랫폼 바이오패스포트(BioPassport)가 글로벌 의료 관광객을 위한 디지털 결제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바이오패스포트는 최근 원화(KRW) 기반 스테이블 코인 도입 계획에 이어, 글로벌 탈중앙화 거래소(DEX) 유니스왑(Uniswap)에서 BIO 스테이블코인을 주요 스테이블코인(USDT, USDC, DAI)과 직접 교환할 수 있는 스왑 기술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은 기존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넘어, 한국의 의료·미용·뷰티 서비스를 찾는 해외 환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디지털 자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결제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바이오패스포트는 스마트 컨트랙트 설계, 규제 준수, 유동성 운영 등 다양한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스왑 기능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기술 검토를 통해 기존 Web3 원격의료 콘텐츠 생태계를 한층 강화함과 동시에, 해외 이용자들이 겪는 복잡한 환전 절차와 높은 카드 수수료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패스포트 관계자는 “스테이블 코인을 제도권으로 포용하려는 글로벌 정책 환경 속에서, 디지털 자산 결제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 검토 결과와 추진 일정은 공식 채널을 통해 투명하게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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