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 "레이커스, 이번 오프시즌 르브론보다 돈치치가 우선순위"

홍성한 2025. 7. 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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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의 강조였다.

레이커스의 또 다른 과제 중 하나는 돈치치와 연장 계약이다.

윈드호스트 기자는 이 자리에서 레이커스의 오프시즌 우선순위는 르브론이 아니라 돈치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레이커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돈치치가 8월 3일에 계약 자격을 얻으면 그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다. 아직 업데이트된 소식은 없는 상태다. 르브론의 움직임을 계속 지켜보고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돈치치와 계약 연장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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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현지 언론의 강조였다.

'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팟캐스트 'Get Up'에 출연해 LA 레이커스에 대해 전했다.

오프시즌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레이커스는 디안드레 에이튼, 잭슨 헤이즈 등과 계약에 성공하며 빅맨진 구성을 어느 정도 완료했다. 여기에 '킹' 르브론 제임스가 최근 선수 옵션을 실행, 우선 2025-2026시즌까지 함께한다.

레이커스의 또 다른 과제 중 하나는 돈치치와 연장 계약이다. 그는 다음 달 3일부터 최대 계약 기간 4년 2억 2300만 달러(약 306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제안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지난 2월 앤서니 데이비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레이커스로 합류한 돈치치는 곧 레이커스 미래가 됐다. 이적 후 28경기에 나서 평균 35분 1초를 뛰며 28.1점 3점슛 3.4개(성공률 35.4%) 8.3리바운드 7.8어시스트 2.0스틸로 맹활약했다. 

 


윈드호스트 기자는 이 자리에서 레이커스의 오프시즌 우선순위는 르브론이 아니라 돈치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레이커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돈치치가 8월 3일에 계약 자격을 얻으면 그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다. 아직 업데이트된 소식은 없는 상태다. 르브론의 움직임을 계속 지켜보고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돈치치와 계약 연장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돈치치는 현재 슬로베니아 대표팀에 속해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유로바스켓에 출전할 예정이다. 대회가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로 잡혀있어 팬들은 돈치치가 즉시 계약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르브론이 선수 옵션을 행사해 레이커스에 남게 됐지만, 레이커스는 르브론 이후 시대로의 전환기에 단기적으로 그를 활용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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