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투율 25.0%’ 플래그와 만난 브로니, 댈러스 상대로 8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기록

조영두 2025. 7. 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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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와 만난 브로니가 서머리그에서 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마스 & 맥 센터에서 열린 2025 NBA 2K26 서머리그 LA 레이커스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맞대결.

브로니는 20분 51초를 뛰며 8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한편, 브로니와 상대팀으로 맞대결을 펼쳤던 플래그는 31분 43초 동안 10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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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플래그와 만난 브로니가 서머리그에서 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마스 & 맥 센터에서 열린 2025 NBA 2K26 서머리그 LA 레이커스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맞대결. 이날 경기는 쿠퍼 플래그의 서머리그 첫 경기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댈러스에 입단한 플래그는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플래그와 더불어 눈길을 끄는 선수가 한 명 더 있었다. 바로 브로니 제임스다. 지난해 NBA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5순위로 레이커스에 입단했다. ‘킹’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로 주목을 받았지만 서머리그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이며 비판의 대상이 됐다. NBA에서 첫 시즌을 보냈지만 사실상 G리그에 머무는 시간이 더 많았고, 올해 서머리그에 한번 더 나서게 됐다.

선발 출전한 브로니는 초반 스텝백 중거리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곧바로 외곽에서 3점슛까지 터트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정확한 패스로 달튼 크넥트의 3점슛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2쿼터에는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그러나 후반 들어 브로니는 전반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야투가 잇달아 림을 빗나가며 추가 득점에 어려움을 겪은 것. 3쿼터 득점을 더하지 못한 그는 4쿼터에도 별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85-87로 뒤진 4쿼터 마지막 공격에서 스텝백 3점슛을 시도했으나 림을 빗나갔다.

브로니는 20분 51초를 뛰며 8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3점슛 6개를 시도해 1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하는 등 야투 8개 중 2개만 림을 갈랐다. 지난해 서머리그에서도 공격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여전히 보완점이 많다는 걸 보여준 경기였다. 레이커스는 접전 끝에 댈러스에 85-87로 패했다.

한편, 브로니와 상대팀으로 맞대결을 펼쳤던 플래그는 31분 43초 동안 10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다. 겉으로 보면 준수한 기록이지만 3점슛 5개가 모두 림을 빗나가는 등 야투 21개 중 5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필드골 성공률 23.8%로 매우 저조했다. 1순위 신인이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게 이날 경기를 통해 드러났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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