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 한잔 할래요"…은평구, 차 체험공간 '다락방' 개관

정준영 2025. 7. 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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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차를 매개로 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문화체험시설 '다락방'(茶樂房)을 오는 18일 은평한옥마을에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다락방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운영하는 한문화체험시설 중 한 곳이다.

앞으로 은평한옥마을을 오가는 관광객에게 차 문화 체험과 함께 쉼과 여유를 선사할 공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다락방이 구민을 비롯한 모두가 쉬어갈 수 있는 대표적인 한옥 체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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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차를 매개로 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문화체험시설 '다락방'(茶樂房)을 오는 18일 은평한옥마을에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다락방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운영하는 한문화체험시설 중 한 곳이다. 구민 공모 이벤트를 통해 정해진 명칭에는 '차와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이 담겼다.

1층 좌식 공간과 김판기 도예 명장의 작품이 전시된 2층 입식 공간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은평한옥마을을 오가는 관광객에게 차 문화 체험과 함께 쉼과 여유를 선사할 공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체험은 유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다락방이 구민을 비롯한 모두가 쉬어갈 수 있는 대표적인 한옥 체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은평한옥마을에 한문화체험시설 '다락방' 개관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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