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여름휴가철 맞아 음주운전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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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6주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출근 시간대(오전 7시∼오전 9시)에는 관공서·회사 등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날 음주로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하는 숙취 운전을 중점 단속한다.
또 클럽·유흥주점 밀집 지역에서는 검사키트로 약물 운전 단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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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yonhap/20250711110429787veoh.jpg)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6주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출근 시간대(오전 7시∼오전 9시)에는 관공서·회사 등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날 음주로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하는 숙취 운전을 중점 단속한다.
점심시간 이후(오후 1시∼오후 3시)에는 반주 운전이 우려되는 음식점과 체육시설,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단속한다.
또 클럽·유흥주점 밀집 지역에서는 검사키트로 약물 운전 단속을 한다.
특별단속 기간에는 인천 지역 10개 경찰서가 매주 수·금요일 일제히 단속을 진행한다.
지난달 기준 인천의 음주운전 사고 건수는 26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96건보다 28건(9.4%)이 줄었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식 단속을 한다"며 "오토바이와 암행순찰차도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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