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학회, 포항서 지속가능 도시 모색 세미나…"균형발전 논의"

손대성 2025. 7. 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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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학회는 오는 16일 오후 1시 경북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지속 가능한 포항의 미래 방향'을 주제로 특별기획 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한국정책학회가 지역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별로 개최하는 행사 중 하나로 올해는 경북에 이어 전남에서도 열린다.

박형준 한국정책학회장은 "지역소멸과 산업 위축이란 문제는 더는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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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학회 세미나 안내장 [한국정책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정책학회는 오는 16일 오후 1시 경북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지속 가능한 포항의 미래 방향'을 주제로 특별기획 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한국정책학회가 지역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별로 개최하는 행사 중 하나로 올해는 경북에 이어 전남에서도 열린다.

포항 세미나에서는 이종섭 서울대 교수가 '포항의 신성장 전략', 경국현 성균관대 교수가 '지곡지구, 포항 미래전략의 시작'을 발표한다.

또 박형준 성균관대 교수와 이성윤 서울여대 교수가 공동으로 '포항의 어제와 오늘', 모종린 연세대 교수가 '크리에이터 타운' 등을 발표하며 창의 기반 도시 모델을 제시한다.

김헌 한국부동산원 비상임이사가 사회를 맡고 나인수 인천대 교수, 백성준 한성대 교수, 허지행 주택도시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하는 토론이 열린다.

이은국 용인시정연구원장이 사회를 맡고 송석헌 국립경국대 교수, 전희정 성균관대 교수, 남윤우 네브래스카대 교수가 참여하는 토론도 마련된다.

박형준 한국정책학회장은 "지역소멸과 산업 위축이란 문제는 더는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과제"라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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