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이설, 믿고 보는 배우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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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이 믿고 보는 배우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최근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한국 영화계의 독보적 톱스타 채서영 역을 맡은 이설은, 과거 스캔들 상대 이제하(남궁민 분)와 후배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 사이에서 요동치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서사의 중심을 안정감 있게 이끌고 있다.
한편, 이설이 출연하는 '우리영화'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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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한국 영화계의 독보적 톱스타 채서영 역을 맡은 이설은, 과거 스캔들 상대 이제하(남궁민 분)와 후배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 사이에서 요동치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서사의 중심을 안정감 있게 이끌고 있다.
그는 단단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으로 서영의 상처와 자존심, 외로움과 질투가 뒤섞인 복잡한 내면을 현실감 있게 풀어냈다. 특히 제하와의 기습적인 입맞춤, 다음을 챙기면서도 속내를 감추는 장면 등에서는 미묘한 심리의 결을 세밀하게 짚으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연극 무대에서도 이설의 연기 변신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공연 중인 연극 '디 이펙트'에서는 트리스탄 프레이 역을 젠더 벤딩 캐스팅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항우울제 임상실험에 참여한 인물로 분한 그는, 감정의 혼란과 정체성의 균열을 겪는 내면을 치밀하게 좇으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침범'에서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밝고 친근한 태도 아래 불안한 비밀을 감춘 해영으로 분한 이설은, 민(권유리 분)의 일상에 조용히 스며들며 긴장감을 조성했고,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으로 인물의 이면을 날카롭게 포착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설이 출연하는 '우리영화'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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