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도 온열질환 주의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열대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별도 표 참고)을 배포했다.
열대야는 온열질환뿐만 아니라 피로감, 집중력 저하, 두통, 식욕부진, 불면증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열대야는 단순히 잠을 설치는 불편함을 넘어서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건강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국민께서는 과식, 알코올,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시원한 수면 환경 만들기 등 열대야 대비 건강 수칙 실천을 통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사저널=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질병관리청은 열대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별도 표 참고)을 배포했다. 5월15일부터 7월1일까지 54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390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열대야는 온열질환뿐만 아니라 피로감, 집중력 저하, 두통, 식욕부진, 불면증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열대야는 단순히 잠을 설치는 불편함을 넘어서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건강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국민께서는 과식, 알코올,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시원한 수면 환경 만들기 등 열대야 대비 건강 수칙 실천을 통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열대야뿐만 아니라 낮 시간 폭염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환경에서 휴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억울한 옥살이”…李대통령, 이화영이 띄운 ‘사면 청구서’ 받을까 - 시사저널
- 바뀐 ‘여탕’, ‘남탕’ 스티커에 여성 알몸 노출…입건된 20대는 “장난” - 시사저널
-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 인생 자체가 노래다 - 시사저널
- [단독] 인구부 설립에 5년간 최대 1730억…뜨거운 감자 된 ‘이재명표 인구조직’ - 시사저널
- ‘36주차 낙태’ 논란 병원장·집도의…살인 혐의로 구속 - 시사저널
- 아버지 이어 또 출마? 트럼프 차남 “결심만 하면 정치는 쉬워” - 시사저널
- 북한 향해 '페트병 쌀' 살포 시도한 미국인들…무더기 체포
- 임신부, 미세먼지 노출 시 태아 건강 비상! - 시사저널
- 중동 전쟁 ‘나비효과’…‘후순위’로 밀리는 러·우크라 전쟁에 유럽 국가들 ‘비상’ - 시사
- 최저임금의 역설, 일자리가 사라진다[라정주의 경제터치]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