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단 이틀만 단잠 잤다"…부산 중부·서부 폭염주의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월 들어 부산 지역에 단 이틀 밤을 제외하고 열대야가 나타났다.
11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1일 밤에는 111년 만에 가장 이른 열대야가 기록됐다.
이는 부산에서 가장 이른 열대야로 기록된 1947년 7월 1일 이후 111년 만에 가장 이른 열대야였다.
그 뒤 2일 밤, 6일 밤을 제외한 모든 날에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7월 들어 부산 지역에 단 이틀 밤을 제외하고 열대야가 나타났다.
11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1일 밤에는 111년 만에 가장 이른 열대야가 기록됐다. 당시 밤 최저기온은 25.9도로 지난해(7월 20일)와 비교해도 19일 빨랐다.
이는 부산에서 가장 이른 열대야로 기록된 1947년 7월 1일 이후 111년 만에 가장 이른 열대야였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그 뒤 2일 밤, 6일 밤을 제외한 모든 날에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날 기준 부산 중부와 서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부산 동부(기장군,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의 경우 이달 9일 주의보가 해제됐다.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는 각각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한편 이날 부산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ilryo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6세 연하 신보람 "지상렬, '내 여자친구가 되어줘' 고백" 달달 스킨십
- 욕실에 900일 감금…21세 딸 30㎏까지 말라 죽게 한 비정한 엄마
- '무정자증' 숨긴 남편, 아내 임신에 "불륜녀" 낙인…친자 확인되자 한 말이?
- "차은우도 母와 함께 징역형 가능"…현직 변호사가 본 200억원 탈세 의혹
- 재결합 원하는 함소원 "전 남편 진화, '선' 제안 받아…머리 띵해져"
- '나 홀로 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향년 71세 별세…에미상 수상도
- '박나래와 갈등' 전 매니저들 퇴사 처리 안돼…여전히 '사내이사'
- '미스트롯4' 김다나, 긴급 뇌 수술? 소속사 "머리 혈관 염증…심각한 상태 아냐"
- '6년 무직' 한고은 남편 신영수 "성공한 아내 덕에 돈 걱정 없이 산다"
- 신은수♥유선호 스물셋 공개연애…이채민♥류다인 이어 풋풋 커플[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