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이진숙·강선우 논란에 "치명적 문제 아냐...입장 들어봐야"

조용은 2025. 7. 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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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후보자들 일부가 논란에 휩싸이고 국민의힘에서 사퇴 요구가 나오고 있는 데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들의) 입장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녀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는 것 같다"며 "총장 출마하면 후보 검증위원회를 하는데 논문 검증을 철저히 한다. 거기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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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후보자들 일부가 논란에 휩싸이고 국민의힘에서 사퇴 요구가 나오고 있는 데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들의) 입장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녀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는 것 같다"며 "총장 출마하면 후보 검증위원회를 하는데 논문 검증을 철저히 한다. 거기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이 후보자의 자녀 조기 유학 논란에 대해서도 "(중학교 3학년 2학기때) 한 학기를 당겨서 갔다. 현실과 법이 미스매치된 부분이 있다고 본다"며 "그 부분을 가지고 장관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치명적이라고 보지 않는다"고도 했습니다.

그는 '보좌진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보도를 봤는데 후보자의 입장은 아직 듣지 못했다"며 "인사청문회에서 입장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판단은 임명권자가 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그는 '한 명도 낙마는 없느냐'는 질문에 "당의 희망은 그렇다. 대통령실도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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