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BLG 연달아 격파한 AL, 패자 결승까지 한 세트 남아

박상진 2025. 7. 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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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이 연달아 두 세트를 가져가며 패자 결승에 한 세트를 남겼다.

11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패자 3라운드 2세트 블루 진영 BLG는 럼블-녹턴-오로라-이즈리얼-렐을, 레드 진영 AL은 사이온-자르반-라이즈-루시안-브라움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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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이 연달아 두 세트를 가져가며 패자 결승에 한 세트를 남겼다.

11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패자 3라운드 2세트 블루 진영 BLG는 럼블-녹턴-오로라-이즈리얼-렐을, 레드 진영 AL은 사이온-자르반-라이즈-루시안-브라움을 선택했다.

첫 세트를 가져간 AL이 초반 킬을 가져가며 유리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첫 드래곤 상황에서도 상대를 추격해 킬을 추가하며 빠르기 승기를 잡았다. 이어 18분 BLG가 상대 흐름을 끊으며 추격의 실마리를 잡는 듯 했다.

그러나 너무 신난 BLG가 상대 미드 1차 포탑을 억지로 밀어붙이는 움직임을 역으로 받아친 AL이 루시안의 쿼드라 킬을 기록하며 역으로 미드 1차 포탑까지 파괴했다. 

AL은 드래곤에 이어 아타칸까지 가져갔고, BLG는 추격에 나섰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오히려 미드 1차 포탑을 다시 노리다 제대로 상대의 유인에 걸리며 또다시 킬을 허용했다.

결국 바론을 앞두고 킬을 낸 AL은 버프까지 가져갔고, 파워플레이 시간 동안 상대를 본진으로 가둬둔 후 바텀으로 돌입해 상대를 잡고 넥서스를 파괴, 패자 결승에 한 세트만을 남겼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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