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금수저 맞네…실연 눈물에 카드 준 아빠 "한달 하와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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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방송인 사유리(45)가 유복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사유리는 "엄마의 암이 나았더니 이번엔 아빠가 암에 걸렸다. 나이가 있으니 병이 번갈아 찾아오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버지가 그냥 부자가 아니고 엄청난 부자로 알려져 있음", "사유리가 엄청난 금수저 집안에서 유복하게 잘 자랐네", "일본에서 (아버지가) 부자인거 옛날부터 유명했음", "경제적인 안정과 좋은 가정 교육이 구김살 없는 성격을 만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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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방송인 사유리(45)가 유복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10일 사유리 유튜브 채널에는 '사유리의 금수저 45년 인생 요약 feat. 엄마 아빠 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사유리는 아들 젠을 돌보기 위해 한국에 와 계신 부모님을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유리는 사춘기 시절을 떠올리며 "중학교 3학년 때 학교 가는 게 너무 싫어 학교에 가는 척하고 집에서 낮잠잤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집에 이모님이 계셨는데 저랑 엄청 친했다. 엄마가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이모님이 (학교에 안 간) 저를 옷방에 숨겨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유리는 '만약 젠이 커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는 제작진 질문에 "때릴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고등학교는 영국에 있는 일본인 학교에 다녔으며 수학여행으로 독일에 다녀왔다고 했다. 또 대학 생활은 미국 뉴욕에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뉴욕에서 한국인과 사귀다 헤어져 일본에 돌아와 매일 울었더니 아빠가 카드를 주며 '한 달 동안 하와이에 가 있으라'고 했다. 근데 내가 카드를 너무 많이 써서 아빠가 '빨리 돌아오라'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사유리 아버지는 전립선암 투병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호르몬 치료를 시작해서 남성 호르몬을 끊고 여성 호르몬을 주입하고 있는데 가슴이 나온다. 아마 6개월 후면 B컵이 될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지난해엔 사유리 어머니가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 어머니는 현재 항암치료를 끝낸 상태다. 사유리는 "엄마의 암이 나았더니 이번엔 아빠가 암에 걸렸다. 나이가 있으니 병이 번갈아 찾아오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버지가 그냥 부자가 아니고 엄청난 부자로 알려져 있음", "사유리가 엄청난 금수저 집안에서 유복하게 잘 자랐네", "일본에서 (아버지가) 부자인거 옛날부터 유명했음", "경제적인 안정과 좋은 가정 교육이 구김살 없는 성격을 만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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