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3주년-청도군] 김하수 군수 “청도는 가능성이 아닌 확신으로 나아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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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변화와 혁신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더 나은 청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 3년간 생활 밀착형 정책과 타운홀미팅 등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주민에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민선 8기 후반기 남은 1년 현재 김하수 군수는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청도의 내일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구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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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변화와 혁신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더 나은 청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 3년간 생활 밀착형 정책과 타운홀미팅 등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주민에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지난해는 37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1천566억 원을 확보, 최종예산은 7천18억 원으로 사상 처음 7천억 예산시대를 열었다.
민선 8기 후반기 남은 1년 현재 김하수 군수는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청도의 내일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구상에 돌입했다.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를 위한 월 10만 원대 공공임대주택 136호를 공급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행복주택 42호와 청도 지역활력타운 주거시설 50호, 청도읍 매입임대주택 44호를 건립해 체육시설, 창업지원 공간 등과 연계한다. 또 청도 만(萬)원 주택 사업을 통해 빈집 리모델링비를 지원해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 기회도 제공한다.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I 희망청도'를 만들기 위해 출산부터 대학까지 최대 257백만 원을 지원 중이며, 24시 돌봄 어린이집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신축 보건소는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양·한방 통합진료부터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까지 가능한 복합 의료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평생교육 시책 평가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경북도 군 단위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각북면 금천리 80ha에 조성된 혁신농업타운을 시작으로 복숭아·자두 포장재 지원단가를 3배 인상하고,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스마트팜 조성, 농업인 숙소 건립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는 농촌의 변화와 농업의 대전환을 위해서다.
지난해 '청도반시축제&코아페'는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365일 관광, 문화, 예술로 살아나는 청도를 위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산림치유힐링센터와 생활문화복합센터, 예술인창작공간 조성사업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청도군의 2025년 1분기 방문객은 254만 명으로 전년 대비 6.45%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통 혁신을 위해서도 경산~청도 광역 철도망 연장과 마령재 터널 개설, 청도 매전~울주 상북 간 터널 개설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 대구·경산·구미 등 9개 시군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광역 환승 체계를 시행하고 있으며, 70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향후 전 군민 무료 확대를 준비 중이다.
지속 가능한 청도를 만들기 위해 버스 환승장과 상가가 결합된 상상마루와 청도역 신축, 자연드림파크 조성사업 등 역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3대 미래비전 중심의 군정 추진으로 생활인구 34만 명(주민등록 인구의 8배)을 기록했고, 통계청 자료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42년은 청도군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하수 군수는 "이제 청도는 가능성이 아닌 확신으로 나아간다"며 "이미 바람을 탄 청도호는 멈추지 않는다. 남은 임기 동안 흔들림 없이 방향키를 잡고, 마지막 순간까지 전 직원들과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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