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순직해병' 특검,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조태용 전 안보실장 압수수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채상병 순직 사건 등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팀이 'VIP 격노설' 관련해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 임종득 의원,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자택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상병 순직 사건 등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팀이 'VIP 격노설' 관련해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 임종득 의원,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자택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른바 'VIP 격노설'은 채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 조사 결과를 보고받은 윤 전 대통령이 "이런 일로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할 수 있겠냐"고 화를 내면서, 국방부와 대통령실이 사건 이첩을 보류시키고 조사 결과를 바꾸게 했다는 의혹입니다.
임 의원은 당시 국가안보실 2차장으로 재직하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초동 수사 결과가 경북경찰청에 이첩된 직후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 등과 통화한 인물입니다.
조 전 실장은 VIP 격노설의 진원지로 지목되는 지난 2023년 7월 31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회의 참석자 중 한 명입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후엔 당시 대통령실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4537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단독] 순직해병 특검, 'VIP 격노설' 정점 윤석열 자택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 [단독] '순직해병' 특검,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조태용 전 안보실장 압수수색
- 최저임금 '1만 320원'‥17년 만의 '합의'
- '지지율 19%' 급락‥'내란 정당' 위기감 고조
- 참고서 문제 통째로‥사립고 기말고사 논란
- 인천 곳곳 '땅꺼짐'‥사흘 연속 발생하기도
- 숨 막히는 건물 숲 '열섬'‥"걷다 어질어질"
- 첫날부터 "재판 못 나가"‥'강제 구인' 요청
- [속보] 트럼프 "한국과 함께 관세 해결책 마련할 것"
- 미 공화 "쿠팡 부당하게 표적 삼아 벌어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