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에 '퉤', 구급차까지 부쉈다…출동했다 봉변
유영규 기자 2025. 7. 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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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119구급차 유리를 부순 20대 취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20대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3시쯤 군산시 나운동의 한 술집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침을 뱉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경찰관과 119구급대원은 "A씨가 일행과 다투고 있다"는 신고로 출동해 이를 말리다가 봉변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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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객이 부순 구급차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119구급차 유리를 부순 20대 취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20대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3시쯤 군산시 나운동의 한 술집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침을 뱉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술집 앞에 세워진 119구급차 뒷유리도 주먹으로 내리쳐 파손했습니다.
당시 경찰관과 119구급대원은 "A씨가 일행과 다투고 있다"는 신고로 출동해 이를 말리다가 봉변당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일행과 목격자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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