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과 결별’ 필리핀으로 떠난 고메즈, KBL 출신 아반도·일데폰소와 함께 존스컵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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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과 결별한 고메즈가 KBL 출신 아반도, 일데폰소와 함께 존스컵에 나선다.
고국 필리핀으로 돌아간 고메즈는 존스컵 대표 '스트롱 그룹 필리핀'에 합류했다.
올해 존스컵 남자부에는 필리핀과 더불어 대만, 대만 대학 선발팀, 말레이시아, 카타르, 요르단,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총 9팀이 출전한다.
정관장을 떠나 존스컵에 나서게 된 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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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고메즈는 최근 안양 정관장과 결별했다. 오는 12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5 제44회 윌리엄 존스컵 출전을 두고 구단과 이견이 있었기 때문. KBL은 11일 고메즈의 계약 관련 위반에 대한 재정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고국 필리핀으로 돌아간 고메즈는 존스컵 대표 ‘스트롱 그룹 필리핀’에 합류했다. ‘스트롱 그룹 필리핀’에는 고메즈를 제외하고 반가운 얼굴 2명이 더 있다. KBL에서 뛰었던 렌즈 아반도와 숀 데이브 일데폰소다.

일데폰소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2시즌 동안 수원 KT에서 뛰었다. 필리핀 인기스타로 많은 관심을 모았지만 KBL 적응에 실패하며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다. 정규리그 44경기에서 평균 13분 14초를 뛰며 4.8점 1.6리바운드 1.1어시스트에 그쳤다. 주로 D리그에서 뛰었고, 계약 기간이 끝난 두 필리핀으로 돌아갔다.

정관장을 떠나 존스컵에 나서게 된 고메즈. 몸 상태에 자신감을 보였던 만큼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아반도와 일데폰소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도 한 가지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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