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비닐하우스서 LPG 폭발…60대 중상

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2025. 7. 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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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비닐하우스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폭발 사고가 발생해 60대가 중상을 입었다.

11일 인천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7분경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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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로 추정
비닐하우스 일부 파손…소방,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시사저널=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비닐하우스 내부 모습 ⓒ연합뉴스

인천 강화도 비닐하우스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폭발 사고가 발생해 60대가 중상을 입었다.

11일 인천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7분경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60대 남성 A씨가 전신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비닐하우스 일부가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A씨가 한약을 다리던 중 LPG가스가 누출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당시 A씨가 비닐하우스 안에서 약탕기로 양파즙을 내리는 작업을 하다 양손과 발에 1~2도 화상을 입었다"며 "가스가 비닐하우스 내에 잔류해 있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한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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