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유니폼 바꿔 입고 '복수혈전'…보스턴 뷸러 상대로 '홈런' 쾅, 시즌 첫 투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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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유격수 김하성이 보스턴 선발투수 워커 뷸러를 상대로 시즌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하성의 소속팀 탬파베이는 11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라이벌 보스턴을 상대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그러나 4회초 공격 때 마련된 두 번째 타석에서 김하성은 풀카운트 접전을 벌인 끝에 뷸러가 던진 6구, 88.9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올 시즌 첫 홈런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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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탬파베이 유격수 김하성이 보스턴 선발투수 워커 뷸러를 상대로 시즌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하성의 소속팀 탬파베이는 11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라이벌 보스턴을 상대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탬파베이가 공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김하성은 유격수, 5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날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7번 타자로 출전해 멀티히트를 기록하자 중심타선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보스턴은 이날 선발투수로 워커 뷸러를 마운드에 올렸다. 김하성과 뷸러는 지난해 샌디에이고와 다저스 소속으로 한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2타석 1타수 무안타에 몸에 맞는 공 1개로 김하성이 열세였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탬파베이와 보스턴 유니폼으로 바꿔 입고 펼친 두 번째 맞대결에선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김하성은 2회초 공격 때 찾아온 자신의 첫 번째 타석에선 뷸러가 던진 초구, 92.2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유격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그러나 4회초 공격 때 마련된 두 번째 타석에서 김하성은 풀카운트 접전을 벌인 끝에 뷸러가 던진 6구, 88.9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올 시즌 첫 홈런으로 연결했다. 타구속도가 106.4마일이나 나왔을 만큼 배트 중심에 제대로 맞춘 공이었다. 탬파베이는 김하성의 홈런으로 경기를 2:1로 뒤집었다.

이날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2삼진을 기록한 김하성의 타율은 0.333이 됐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홈런포 영향으로 0.933까지 치솟았다.
한편, 이날 경기는 홈팀 보스턴이 7회 3점을 추가해 4:3으로 역전승했다.
사진=탬파베이, 보스턴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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