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 사칭 물품 사기 시도…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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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를 사칭한 물품 사기 시도가 확인돼 춘천시가 지역 농산물 유통업계에 주의를 당부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9일 도매시장 직원을 사칭해 농산물 거래를 유도하는 사기 신고가 접수됐다.
춘천시 관계자는 "전화나 문자로 대금을 요구하는 행위는 공식 거래 절차가 아니며, 반드시 시청이나 도매시장에 사실 확인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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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를 사칭한 물품 사기 시도가 확인돼 춘천시가 지역 농산물 유통업계에 주의를 당부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9일 도매시장 직원을 사칭해 농산물 거래를 유도하는 사기 신고가 접수됐다. 사기범은 가짜 명함과 허위 농산물 사진(들깨, 마늘 등)을 제시하며 업체 측에 입금을 요구했다.
사기범이 보낸 문자에는 가격표와 농산물 사진, 계좌정보 등이 첨부돼 있었다. 특히 함께 보낸 명함에는 춘천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소속 직원처럼 보이는 이름과 직책, 휴대전화 번호가 적혀있었다.

춘천시는 해당 사기 시도가 향후 다양한 품목과 업종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해 이 사실을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거래를 요구하는 연락을 받을 경우에는 시청 민원콜센터(033-250-3114)와 도매시장 사무실(033-245-5886)을 통해 거래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전화나 문자로 대금을 요구하는 행위는 공식 거래 절차가 아니며, 반드시 시청이나 도매시장에 사실 확인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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